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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의 열매를 딸까.
선두 리키 파울러는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를 기록했다. 맷 쿠처(미국)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각각 2위(16언더파 197타), 3위(15언더파 198타)로 뒤쫓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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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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