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즈노가 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헤드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배치한 딥 페이스 구조를 통해 헤드의 반발력을 높였다. 또 헤드의 중심을 깊게 설계하여 헤드의 관성 모멘트를 보다 늘렸다고 설명했다.
GX-f 포지드 아이언은 헤드에 원 피스 컵 페이스 구조(One Piece Cup Face)를 채용, 페이스에서 얇은 부분을 확대해 반발력을 높였다. 미들 아이언인 6번, 7번 아이언의 헤드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구성해 고반발 영역을 확대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