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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골퍼들의 아빠. 딸을 세계적 톱 골퍼로 성장 시키기까지 많은 아빠들의 애환과 희생이 따르기도 한다. 3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 한국골프 발전의 숨은 공로자인 아빠와 잘 키운 딸들이 필드 위에서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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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김하늘-김종현 부녀는 2오버파, 이승현-이용덕 부녀는 6오버파, 고진영-고성태 부녀는 8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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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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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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