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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30)의 세계 랭킹이 3위로 올랐다.
펑산산(중국)과 렉시 톰슨(미국)이 1, 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박성현(25)과 유소연(28)이 각각 4, 5위를 달리고 있다. 김인경(30)은 7위, 최혜진(19)은 10위다.
한편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에서 달성한 린드베리는 95위에서 34위로 올랐다.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친 제니퍼 송은 69위에서 40위로 점프했다.
기사입력 2018-04-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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