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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29)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5시즌 상금왕을 차지했다.
올해 일본 남녀프로골프에서는 김경태와 이보미(27)가 나란히 상금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일본 남녀프로골프 상금 1위를 휩쓴 것은 2010년(김경태·안선주), 2011년(배상문·안선주)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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