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23)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총상금 2억엔)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태는 시즌 상금 1억6420만9533엔(약 1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JGTO에서 한국 선수가 상금왕에 오른 것은 2010년 김경태, 2011년 배상문에 이어 올해 김경태가 세 번째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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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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