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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제임스 한은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에서는 보기 3개, 버디 4개를 적어내며 1타를 줄였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2013년 이 대회 우승자인 배상문(29)은 4오버파 74타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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