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JTBC 파운더스 컵' 1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스테이시 루이스(34.79%), 고보경(26.71%)이 3~4언더파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양희영(32.03%), 최나연(39.53%), 제시카 코다(24.01%), 유선영(43.45%), 캐리 웹(28.49%)은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7회차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