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시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준이 휴매나 챌린지 1라운드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다.
단독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마이클 퍼트넘(미국)이 차지했다.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공동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선두다. 올해 처음 대회에 나선 필 미켈슨(미국)은 보기 3개 버디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 89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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