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최종전인 미즈노 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이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마시 미에현 킨테츠 가시코지마 컨트리 클럽(파72·6506야드)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최나연(27)이 시즌 첫 승이 도전한다. 2012년 대회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29)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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