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상반기 KPGA 투어 하이브리드 사용율 1위를 기록한 아담스 골프 코리아가 세련된 디자인에 새로운 고스트 슬롯(Ghost Slot) 기술로 편안함과 긴 비거리까지 겸비한 '타이트 라이즈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타이트 라이즈 페어웨이 우드는 샬로우 페이스로 어떠한 어려운 라이에서도 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 혁신적인 클럽으로 작년 2013년 새롭게 다시 출시됐다. 페어웨이 우드에 이어 아담스 골프에서는 올 10월에는 이러한 타이트 라이즈의 전통과 혁신을 재현할 타이트 라이즈 하이브리드 라인을 출시한다.
헤드 디자인은 블랙 색상의 크라운 페이스로 디자인되어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19도(3번), 22도(4번), 25도(5번) 총 3종으로 출시되며, 블루 색상의 이오믹 Sticky 1.8 그립을 사용하여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4번 레귤러 기준 샤프트 중량은 54g, 클럽 총 중량은 345g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