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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존 허(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자리했다.
존허는 버디 6개로 12점을 획득했다.
선두에는 18점을 획득한 닉 와트니(미국)가 자리했다. 와트니는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았다. 제프 오길비(호주)와 팀 윌킨슨(뉴질랜드)이 16점으로 뒤를 이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01 12:00 | 최종수정 2014-08-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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