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오감'인 촉감, 시각, 스윙감, 타감, 청각을 추구하며 여유로운 스윙으로 힘들이지 않고도 좋은 스코어를 만드는 클럽으로서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온 PHYZ FORGED IRON(파이즈 포지드 아이언)의 신 모델이 출시됐다. 일본 브리지스톤의 골프 용품을 국내 수입·공급하고 있는 ㈜석교상사(www.bsgolf.co.kr )가 선보인 PHYZ FORGED IRON의 신모델은 어드레스 시의 안정감과 샤프함을 더하기 위해 세미-라지(semi-large)의 헤드 크기를 채용하였으며, 힐 높이를 1.5mm 높여 볼을 감싸는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이번 PHYZ FORGED IRON은 부드럽게 띄워 멀리 보내는 '포켓 캐비티 구조(롱 · 미드 아이언 #4~7)'와 정확한 거리감과 방향성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연철 단조 캐비티(숏 아이언 #8~9, PW)', 섬세하게 조작하여 핀을 노리는 '연철 단조 하프 캐비티 (웨지 P/S, SW)'의 3단계로 기능 설계했다. 소비자가격은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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