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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신애, 아나운서 옆에서도 빛나는 미모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4-05-01 16:49


안신애(왼쪽)와 장유례 아나운서. 사진출처=안신애 트위터

미녀골퍼 안신애(24·해운대비치앤골프리조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신애는 1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장유례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인형외모 신애찡"이라는 글과 함께 안신애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장유례 아나운서의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녀골퍼 안신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녀골퍼 안신애, 실제로 보면 완전 여신이던데", "미녀골퍼 안신애, 몸매도 장난 아님", "미녀골퍼 안신애, 사랑해요 안신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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