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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2위 김세영(20·미래에셋)이 역전 상금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선두 김하늘은 이날 2002년 마주앙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박성자(67타)가 세운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김하늘의 개인 18홀 최소타 타이기록(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63타)이기도 하다. 2위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정혜진(26·우리투자증권)이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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