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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골프] 볼빅, 연예인 골프단 창단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3-06-25 17:02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연예인 골프단을 창단했다.

발대식은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더플레이어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제3기 연예인 골프단의 단장은 배우로 활동중인 유태웅이 맡았다. 배우 위양호, 최은주, 이종수, 선은정, 임태빈, 가수로 활동 중인 리치, 김혜연, 박지헌,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과 전 KBS 아나운서 방송인 김현욱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출범 기념 발대식에서 '국산볼 홍보대사'로서 국산볼 볼빅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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