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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한국)와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77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4타를 잃고 공동 37위(2오버파 146타)로 떨어졌다. 5타를 잃은 존 허도 공동 48위(3오버파 147타)로 밀려났다. 양용은은 5오버파 149타를 치며 컷오프됐다. 14살의 나이로 최연소 출전한 관톈랑(중국)은 4오버파 148타로 컷을 통과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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