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올 시즌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박상현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지정 선수별 예상 스코어에선 홍순상(26.37%) 최호성(26.22%) 강경남(25.34%) 박상현(23.19%)이 1~2언더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황인춘(26.18%)은 이븐, 김대현(28.06%), 모중경(25.68%)은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골프토토 스페셜 47회차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