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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6·캘러웨이)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를 마크했다. 라이언 무어, 스튜어트 싱크, 웹 심슨 등 미국 선수 3명이 공동 선두 그룹에 들었다. 지난달 초 마스터스 이후 한 달 만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첫 홀을 보기로 시작해 보기 3개에 버디 4개로 1언더파에 그쳤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언더파를 써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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