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김하늘, 어머 공이 저기 있네

이사부 기자

기사입력 2012-03-25 14:26




김하늘(BC카드)이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 코스타 리조트에서 벌어진 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두 번째 샷을 하기 위해 공을 향해 걷고 있다. 칼스배드(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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