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톱프로도 별 수 없어

이사부 기자

기사입력 2012-01-23 07:44




PGA 투어의 트러블메이커인 로리 사바티니(남아공)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 웨스트 파머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휴마나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공이 핀과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자 온몸을 써가며 아쉬워하고 있다. 라퀸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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