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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남자 골프 유망주 25인에 한국(계) 선수들이 3명이나 포함됐다.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22·캘러웨이),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고의 유망주로는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가 꼽혔고, 이시카와 료(21·일본)는 4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선수 중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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