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동반자로부터 축하받는 배상문

이사부 기자

기사입력 2011-12-06 09:54




배상문(25ㆍ우리투자증권)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 웨스트 잭 니클러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최종예선 6라운드 18번 홀에서 경기를 마친 뒤 함께 라운드한 선수, 캐디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배상문은 공동 11위로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라퀸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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