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픈 둘째날 한국 선수들이 주춤했다.
이들 외에 한국 선수들은 컷탈락했다.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왕인 김경태(25·신한금융)는 이날만 7타를 잃으며 합계 8오버파로 75위권으로 처지며 짐을 쌌다. 김경태와 동반 라운드를 한 일본골프 슈퍼스타 이시카와 료는 이날 2타를 줄이며 합계 2오버파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지바(일본)=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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