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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축구협회장 인준은 곧 결론이 나올 것이다."
유 회장은 "저희가 만약 인준을 한다고 하더라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과 팬 눈높이에 맞춰 축구협회,모든 국민 여러분이 납득할 만한 미래지향적인, 건강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규정과 절차 법적 요건 충족 축구계 운영의 안정성 확보 축구협회의 혁신 의지 국민의 눈높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만간 인준과 관련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