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쉿!"
|
|
|
귈러의 제스처와 팀 패배에 절망한 소보슬러이는 SNS를 통해 분노를 표출했다. 귈러의 '쉿' 제스처가 담긴 사진을 올린 한 헝가리 뉴스 매체의 게시글을 직접 찾아 '1088'이라는 숫자를 댓글로 달았다.
|
튀르키예는 지난 21일 헝가리와의 홈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두 경기에서 도합 6골을 넣은 튀르키예는 사상 처음으로 리그A로 승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