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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박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영입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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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이 유럽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인 미토마의 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턴은 미토마를 잡기 위해 연장 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토마를 향한 EPL 구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브라이턴과 새로운 계약을 할 수 있다. 그는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