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스터시티가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승점이 삭감된다면 2부리그 강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EPL은 소속 구단이 3년동안 1억500만파운드(약 1920억원)의 손실만 보도록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다. 이 기준 금액을 넘기는 구단은 벌금이나 승점 삭감 등 징계가 이뤄진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03 12:08 | 최종수정 2025-01-03 12:1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