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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수원FC가 최고의 성과를 거둔 2024시즌을 마무리하며 남자팀 김은중 감독, 여자팀 박길영 감독과 동시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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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수원FC 단장은 "김은중 감독과 박길영 감독이 수원FC를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끌었다"면서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감독과 함께 더 큰 목표를 이루겠다는 것이 구단의 의지"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23 12:02 | 최종수정 2024-12-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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