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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경기 중 선수단 사이에 분열이 포착됐다.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미러는 '맨시티 팬들은 팀이 얼마나 분열돼 있는지 걱정해야 한다. 이날 경기 중 워커가 기본적인 실수를 범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실점을 허용했다. 그는 반대편을 살피지 못했다. 홀란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묻는 모습이 포착됐다. 상황이 얼마나 나빠졌는지 깔끔하게 요약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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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