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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콜 팔머(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팀토크는 EPL 출신 그레이엄 수네스의 말을 인용했다. 이 매체는 '수네스는 첼시가 팔머의 재능을 오래 누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조만간 영국 최고가인 1억 5000만 파운드에 팔머와 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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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첼시는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새 공격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카림 아데예미(도르트문트)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다. 아데예미는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