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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애마는 어떤 차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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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20만 파운드(약 21억원)에 달하는 이 차는 EPL 최고 연봉 선수들도 한동안 저축해야 살 가격이다. 이 차는 해당 생산 업체가 만든 가장 도로 주행에 강력한 슈퍼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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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손흥민과 함께 EPL 정상급 윙어 자리를 양분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벤틀리 콘티넨탈 GT를 비롯한 여러 슈퍼카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고, 아스널 핵심 미드필더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8만 파운드(약 1억 4000만원) 수준의 SUV를 구입해 개조하여 타고 다닌다고 알려졌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