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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에메르송 로얄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얄은 지난 2021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2021~2022시즌 EPL 31경기에 나섰다. 2022~2023시즌엔 26경기를 소화했다. 2023~2024시즌엔 22경기에 불과했다. 그 중에서 선발은 11회에 불과했다. 로얄은 최근 AC 밀란(이탈리아)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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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