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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다시 필드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8강에는 올랐다.
이번 벨기에와의 16강전도 마찬가지였다. 프랑스는 20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유효슈팅은 단 한개에 불과했다. 그냥 난사였다. 슈팅 정확도는 거의 제로 수준이었다. 그리고 후반 40분 콜로 무아니의 슈팅은 베르통언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프랑스의 8강 진출. 행운이 크게 따라줬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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