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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의 최고 타깃으로 데 리흐트가 떠올랐다. 그를 점점 더 실행 가능한 후보로 보고 있다. 다만, 구단간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확신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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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데 리흐트는 맨유의 대안이다. 맨유는 데 리흐트 영입을 놓고 내부 논의를 시작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데 리흐트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