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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나폴리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지키기에 나섰다.
반면 크바라츠헬리아에 대한 관심은 높다. 파리 생제르맹 등이 영입을 문의하고 있다. 그러나 콘테 감독과 나폴리의 입장은 단호하다. 크바라츠헬리아 판매는 없다는 것. 선수 본인과 에이전트, 선수 아버지까지 나서서 이적을 허용해달라고 읍소하고 있지만 팀은 요지부동이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유로가 끝난 후 자신의 의견을 밝히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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