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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역사상 가장 놀라운 라인업으로 새 역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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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맨유의 전설인 호날두에 이어 20년 만에 새 기록이 나왔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통계 전문인 옵타를 인용해 '맨유 역사상 FA컵 결승전에서 10대 선수 두 명이 득점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마이누는 1964년 웨스트햄에서 뛴 존 시즌스 이후 가장 어린 득점자다. 둘은 지난해 FA컵 결승전엔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