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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이 새 센터백 영입에 착수했다. 뉴캐슬전 4골 차 대패 후 수비진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했다. 붙박이 주전이었던 미키 판더펜도 결국 '무적'은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풀럼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요오를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와 경쟁한다.
앞서 토트넘은 13일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0대4로 완패했다. 주전 수비수 판더펜이 너무 쉽게 돌파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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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