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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향한 여론이 좋지 않다. 중국 내에서도 기대감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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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존은 '일본은 이번 대회에 마츠키 히사오, 다카이 유키히로 등을 선발했다. U-20 아시안컵에 나섰던 멤버다. 족구보 기사의 댓글을 보면 중국 팬들의 기대는 너무 낮다'고 했다. 중국 팬들은 '빨리 끝내고 소속팀으로 돌아가 리그 경기를 치르는 게 낫겠다', '이 감독은 안 된다', '조별리그 뒤 (귀국)항공권을 사 놓는 게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