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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2년 연속 함께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단'이라는 서울 이랜드 FC의 슬로건이 '고객의 가장 가까이에 존재하는 안식처'를 지향하는 탐앤탐스의 이념과 통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K리그에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이랜드와 2년 연속 좋은 관계를 이어가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