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블뢰'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그 어떤 국가대표팀보다 정상급 선수를 많이 보유했다. 5군에도 이름을 들어도 알만한 선수가 등장할 정도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이 멤버 위주로 이번여름에 열리는 유로2024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공격부터 수비까지 밸런스가 잘 짜인 스쿼드다.
|
|
|
|
지난해 여름 나란히 빅클럽에 입성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과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동료가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