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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옹호하는 것일까, 깎아 내리는 것인가.
김민재의 상황이 썩 좋지 않다. 독일 현지 언론은 이번에도 김민재가 선발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원톱으로 해리 케인, 2선에는 자말 무시알라-토마스 뮐러-르로이 사네로 관측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레온 고레츠카-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포백에는 라파엘 게레이로-에릭 다이어-마타이스 데 리흐트-조슈아 키미히로 봤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킬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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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28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는 그가 기대했던 주연을 맡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