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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상황이 좋지 않다. 연이어 부상 선수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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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차전을 치른 뒤 김태환과 양현준(셀틱)마저 부상으로 잠시 휴식했다. 여기에 김승규와 이강인 부상 소식까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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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60년 이후 64년 만의 우승을 정조준한다. 총 7경기를 치르는 마라톤이다. 부상 없이 '완전체'로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
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