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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무엇을 해도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이다.
첼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오시멘을 지켜보고 있다. 1998년생 오시멘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26골을 폭발했다. 올 시즌엔 리그 9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팀토크는 '오시멘은 나폴리의 뜨거운 재산이 됐다. 지난 여름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돼 있었다. 그는 2025년 여름까지 나폴리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재계약 교착 상태다. 이적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여전히 나폴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설도 나왔다'고 했다.
팀토크는 '첼시는 득점할 선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오시멘이 딱 맞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스널도 오시멘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