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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어쩌면 뒤늦게 후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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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지난여름 이적료 4000만파운드에 레스터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해 올시즌 리그에서 3골5도움을 폭발하며 토트넘을 선두로 끌어올렸다. 8골을 기록 중인 '주장' 손흥민과 케미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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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직 주장인 로이 킨은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점을 지적하며 맨유의 주장감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