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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방송 진행자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아스널전에서 한 부적절한 처신을 비판했다.
키스는 계속해서 "그 자리에 승자가 있었던가? 무승부가 충분했는지 궁금하다. 첼시팬에게 당신이 의미하는 바를 보여줘라. 상대팀과 웃으며 농담하지 말고"라고 충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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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9경기에서 승점 12점에 그치며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아스널은 같은 9경기에서 승점 21점을 따내며 2위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