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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수술대에 올랐다. 당분간 선수단 지휘도 하지 못한다.
맨시티는 후안마 릴로 수석코치가 과르디올라 감독 대신 팀을 지휘한다. 다행히 A매치 휴식기가 있어 결장 경기수는 줄어들 전망이다. 맨시티는 A매치 휴식기 전 셰필드 유나이티드, 풀럼과의 리그 경기가 예정돼있다. 이후 펼쳐지는 경기는 9월16일(현지시각) 웨스트햄전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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