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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마지막 제안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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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케인을 이번 시즌 잔류시키더라도 금전적인 손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현재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때문에 내년 여름 케인을 팔게 된다면 이적료 한 푼 없이 공짜로 내줘야 한다. 특히 케인이 맨유나 맨시티 등 영국 내 클럽으로 이적할 경우 더욱 뼈아플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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