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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마음이 급하다. 영입전에서 줄줄이 패하고 있다. 1군 선수 최소 4명의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회이룬 영입으로 눈을 돌렸다. 앞서 3000만 파운드로 입찰했지만 거절됐다. 4000만 파운드로 가격을 높여 재시도할 예정이다. 맨유는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텐 하흐 감독은 골키퍼 영입도 원한다. 적어도 4명의 1군 선수 매각을 승인했다. 앤서니 마샬,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해리 매과이어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