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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맨유)이 교체 아웃 뒤 분노를 참지 못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1일 '마샬은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경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그는 교체된 뒤 곧장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라커룸으로 들어가기 전에 얼굴을 찡그렸다. 팬들은 마샬의 행동에 분노했다. 팬들은 마샬이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마샬은 이제 팀에서 나가야 한다', '그는 완전히 망신을 당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